실시간 뉴스


박지성-이동국, 에콰도르전 선발 출격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동국(31, 전북 현대)이 에콰도르전에서 선발 출격한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1 초청 한국과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에서 허정무 감독은 박지성-이동국 카드를 선발로 꺼내 들었다.

당초 휴식이 필요한 박지성과 이동국은 후반 교체 투입될 것이라 예상됐지만 허정무 감독은 예상을 깨고 박지성과 이동국을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동국과 함께 염기훈이 투톱에 낙점됐고 박지성이 왼쪽 윙어, 김재성이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격한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신형민과 기성용이 낙점됐다. 포백에는 김동진-곽태휘-조용형-오범석이 호흡을 맞춘다. 수문장에는 정성룡이 나선다.

조이뉴스24 /상암=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지성-이동국, 에콰도르전 선발 출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무슨 비밀이 있길래
무슨 비밀이 있길래
세계코리아포럼 남북문제 좌장 김주현 의장
세계코리아포럼 남북문제 좌장 김주현 의장
인사말 하는 이창주 국제코리아재단 의장
인사말 하는 이창주 국제코리아재단 의장
'화려한 날들' 정일우-정인선-윤현민, 두근두근 삼각관계
'화려한 날들' 정일우-정인선-윤현민, 두근두근 삼각관계
'화려한 날들' 정일우X정인선, 설레이는 키 차이
'화려한 날들' 정일우X정인선, 설레이는 키 차이
'화려한 날들' 천호진, 돌아온 '국민 아버지'
'화려한 날들' 천호진, 돌아온 '국민 아버지'
'화려한 날들' 이태란, 11년 만의 KBS 귀환
'화려한 날들' 이태란, 11년 만의 KBS 귀환
'화려한 날들' 윤현민, 재벌 3세 바이브
'화려한 날들' 윤현민, 재벌 3세 바이브
'화려한 날들' 정인선, 러블리 캔디
'화려한 날들' 정인선, 러블리 캔디
'화려한 날들' 정일우, 상남자의 크롭자켓
'화려한 날들' 정일우, 상남자의 크롭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