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범수, "든든한 버팀목 돼주고 싶다" 결혼 소감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통역가 이윤진 씨와 결혼식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수는 신부 이윤진 씨와 함께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범수는 "정말 떨린다. 중요한 날인 만큼 신경을 많이 썼고 어제 새벽 3시까지 통화를 하면서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긴장되는 소감을 말했다.

이범수가 SBS 드라마 '자이언트' 촬영 중으로 신혼여행을 미루게 된 것에 대해 이윤진 씨는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이범수)오빠를 많이 졸랐다"며 "조금 더 기다렸다 하면 좀 더 편안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데 일과 결혼을 모두 준비해 잠을 줄였을 정도다. 그만큼 너무 감사하다"고 이범수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자녀 계획에 대해 이범수는 "셋이나 많으면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고 답했고 신부 이윤진 씨도 "워낙 아이를 좋아해 많이 낳고 싶지만, 왠지 험날할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범수는 신부에게 "나라는 사람,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지만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부족할 때, 기대에 못 미칠 때가 있을지 모른다"며 "그렇다고 하더라도 더욱 노력하고 땀 흘리면서 이어나가고 싶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쁠 때나 뜻하지 않는 힘든 일이 있을 때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다"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범수, "든든한 버팀목 돼주고 싶다" 결혼 소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