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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성인돌 이미지, 넘보지 마"


'성인돌' 이미지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성인돌'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나르샤는 16일 강원도 홍천 유치리 아이돌촌에서 열린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특유의 재치 넘치는 말솜씨로 '원조 성인돌'다운 아성을 선보였다.

특히 '청춘불패'의 새로운 G7이 된 신예 김소리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나이가 훨씬 많아 나도 성인돌"이라며 도전장을 내민 것에 대해 나르샤는 자신감을 보였다.

나르샤는 "힘들게 만든 이미지다. 원조를 무너뜨릴 수 없다"며 "성인돌이라면 최소한 (나이 앞자리가) '3'은 돼야한다. 고작 26살로 성인돌 자리를 넘보다니 있을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어 "김소리는 새 멤버지만 일을 똑부러지게 잘해서 언니로서 이끌어갈 수 있는게 있겠구나 싶다"며 "새 멤버들이 자리잡을 때까지 도와주겠지만 각자 몫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고 충고도 빼놓지 않았다.

나르샤는 "새 식구가 합류한 지 3주째다. 우리 처음 왔을 때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특히 신고식에서 떠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롭더라. 그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아이돌촌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르샤는 성인돌이 된 이후 변화에 대해 "이전에 팬들이 갖고 있던 나르샤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청춘불패' 성인돌 이미지 덕분에 모두 날아갔다. 무서운 동네 언니가 솔직한 옆집 언니로 변했다"며 "프로그램 내에서 캐릭터가 생긴것도 기쁘지만 내 모습을 만들어 낸 것이 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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