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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6강 감격, 1박3일 남아공 응원 가겠다"


방송인 하하가 대한민국 대표팀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대한 감격을 전하며 남아공 원정 응원을 가겠다고 밝혔다.

하하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1박3일 남아공 원정을 가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경기 전 "16강가면 나 남아공 갑니다. 진짜 갑니다. 내가 가서 소리 질러주겠다"며 "기분 좋게 다녀올 준비 되어있습니다"라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하하는 또 대표팀이 무승부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자 "16강, 감격스럽습니다. 정말이지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감격을 전했다.

하하는 "저 남아공 갑니다. 스무시간 비행기 타고 경기만 보고 또 스무시간타고 돌아온다. 1박3일"이라고 원정 응원 일정을 소개하며 "부부젤라 이기고 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하는 방송 스케줄과 관련 "어떻게든 정리해서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모저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아르헨티나(3승, 9점)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A조 1위로 올라온 우루과이와 16강전을 치룬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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