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청춘불패' 빅토리아, 요리돌 등극…수준급 요리솜씨 '눈길'


'청춘불패'의 새 맴버 빅토리아가 숨겨진 요리솜씨를 뽐내며 '요리돌'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빅토리아, 주연, 소리 새 멤보들이 마을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팀별 요리 대결에서 수준급 요리솜씨를 선보인 빅토리아가 화제가 된 것.

빅토리아는 어머니가 중국에서 보내준 소스라며 직접 준비해온 양념을 소개하는 등 열의를 보였으며 손놀림이 남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토리아는 중국인답게 마파두부와 볶음밥을 선택해 능숙한 솜씨를 뽐냈으며 특히, 이날 함께 요리에 동참했던 구하라와 한-중 '유치개그' 대결을 펼치기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또 이날 함께 대결을 펼쳤던 애프터스쿨의 주연은 서툰 요리솜씨에 매니저가 자리를 뜨지 못하고 좌불안석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청춘불패' 빅토리아, 요리돌 등극…수준급 요리솜씨 '눈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