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미쓰에이가 여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쓰에이의 'Bad Girl Good Girl'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서 7월 셋째주(7월12일~7월19일) 주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미쓰에이는 손담비와 나르샤 등 쟁쟁한 솔로 여가수들의 무서운 상승세에도 흔들림없이 1위를 지켰다.

손담비의 '퀸(queen)'은 전주보다 16계단 껑충 뛰어오르며 2위에 올랐고, 브아걸의 나르샤 솔로곡 '삐리빠빠'도 16계단 상승세를 보이며 3위에 안착했다.
MC몽의 '죽을 만큼 아파서'는 4위, 박재범의 '믿어줄래'는 발매와 동시에 5위에 오르며 두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태양의 솔로곡 'I Need A Girl'은 그 뒤를 이어 6위를 차지했다.
몽키3 콘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그룹-솔로 가릴 것 없이 여성 가수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한 주였다"며 "데뷔하자마자 초유의 관심사로 떠오른 미쓰에이의 선전, 파격적 변신을 시도한 손담비와 나르샤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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