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친보다 더 과감한 스킨십 걱정" 깜짝 고백


배우 황정음이 SBS '하하몽쇼'에 출연해 자신의 결점으로 '과한 스킨십'을 꼽아 화제다.

황정음은 최근 '하하몽쇼' 녹화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만들 감독을 뽑는 과정에서 진행한 '감독 배 황정음 퀴즈'에서 이같은 걱정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애인 앞에서 마음을 감추려 내숭을 떨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친구보다 더 과감하게 스킨십을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몽이 "황정음이 요즘 대세인데 조금 튕겨도 되지 않겠냐?"고 묻자 "사랑을 할 때 재고 계산하는 소위 '밀고 당기기'를 하지 않는다"며 "좋은 만큼 표현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황정음표 협박 애교(?)'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식사 중 배불러서 먹기 싫어진 음식을 남자친구에게 주면서 거부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고 협박 애교를 부린다"고 말해 MC들로부터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황정음의 마음 속 이야기들을 8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에서 들어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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