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의 민호가 샤이니 멤버들 중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멤버로 자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멤버들이 출연한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 녹화에서 연령대별로 인기 많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 민호는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가장 많은 멤버는 나"라며 자신 있게 말했다.
그 이유는 민호가 찍은 부셔먹는 과자 CF가 초등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기 때문. 민호는 CF가 방영된 이후로 길거리를 지나가면 초등학생들이 많이 알아보는데 친근하게 느껴져서인지 항상 반말로 "민호다"라고 외치며 심지어 샤이니 멤버들과 다 같이 있을 때조차도 민호만 알아보고 "민호다"라고만 외친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호는 최근 고정 출연 중인 '출발드림팀 2' 역시 초등학생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알아보는 어린이 팬들이 더 많아졌다고 한다. '드림팀' 덕분에 초등학생들이 요즘엔 "준비~ 출발"을 함께 외치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출발준비 동작을 취하게 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샤이니는 최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즉석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부르는 태국팬 성대모사를 선보여 야행성 MC들을 폭소케 했다.

샤이니 멤버들의 재치 있는 성대모사 퍼레이드는 오는 15일 일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에서 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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