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주연의 화제작 '아저씨'가 400만 관객을 동원, 올 여름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제작사에 따르면 영화 '아저씨'는 개봉 23일만인 27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어제(26일)까지 총 393만 6천798명(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한 '아저씨'는 '인셉션', '악마를 보았다' 등 쟁쟁한 개봉작들이 포진한 가운데, 개봉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꾸준한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로써 '아저씨'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송강호-강동원 주연의 '의형제'(542만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400만 관객 돌파로 500만을 향한 첫 시동을 건 '아저씨'는 원빈의 화려한 액션과 입소문에 힘입어 일부 잔혹한 장면에도 불구하고 여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영화 관계자는 "흥행세가 예상보다 빠르고 작품에 대한 입소문이 자자해 500만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아저씨'는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외롭게 살아가던 아저씨(원빈 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유일한 친구, 옆집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액션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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