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닥터챔프' 김소연 "9시 드라마? 경쟁작 없어 너무 좋아"


배우 김소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로 9시대 드라마 주연으로 나섰다. 김소연은 '경쟁작이 없다는 안도감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닥터챔프' 제작발표회에서 "9시 드라마에 대한 편견은 없다. 그러나 전작인 '검사프린세스'에서 경쟁에 치여서 인지 경쟁작이 없는 9시 드라마 좋다"며 홀가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검프' 촬영 당시에는 문근영, 손예진과 더불어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긴장의 연속이었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도 컸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또 "이런 이유로 9시대 드라마 주연에 대해 특별한 거부감은 없었다. 어머니 역시 경쟁작이 없는 '9시 뉴스'라는 점에 좋아하셨다"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나 불안감도 드러냈다. 그는 "이번 드라마를 하는 동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없어서 뉴스를 보는 게 의미가 없었으며 한다"며 애교 섞인 소망을 밝혔다.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치의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김소연이 극중 맡은 정형외과 의사 김연우는 우연히 담당 교수의 의료사고를 발설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쫓겨나 태릉선수촌에 입성한 후 선수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성숙한 의사로 발전하는 인물이다.

사사건건 다투게 되는 국가대표 문제아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 분)과 더불어 자신의 상사인 태릉선수촌 의무실장과도 미묘한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닥터챔프'는 '나는 전설이다' 후속으로 이달 27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닥터챔프' 김소연 "9시 드라마? 경쟁작 없어 너무 좋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