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결승전 대한민국-호주 경기가 23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전반 한국의 김나래가 프리킥으로 선취점을 올린 후 동료 선수들과 어울려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수원=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김현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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