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조권이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 후속으로 방송될 '몽땅 내 사랑'은 가난하지만 착한 콩쥐 가족과 부유하지만 이기적인 팥쥐 가족이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좌충우돌 시트콤이다.
김갑수, 박미선, 조권, 손가인, 윤두준, 윤승아, 전태수, 방은희, 김나영 등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캐스팅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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