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은 '헬로TV PVR(personal video recorder)'로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10일 발표했다.
PVR서비스는 실시간 방송을 셋톱박스에 내장된 저장장치에 녹화해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150시간(SD 방송 기준, HD 방송은 70시간)까지 방송 프로그램 녹화가 가능하다. 두 채널 동시 녹화, 생방송을 중간에 멈추거나 되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등 기능이 있다.
이용요금은 월 2만4천원(3년 약정 기준)이다.
CJ헬로비전 김진석 마케팅실장은 "헬로TV PVR은 가입자가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방송 서비스"라며 "아시안게임 등 방송 이벤트를 계기로 서비스 확산에 주력해 시청 환경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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