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타니 타로)의 공식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영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은 지난 1990년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즈가 주연한 '사랑과 영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송승헌은 한국 도예가 준호 역을 맡아 일본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와 호흡을 맞췄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마츠시마 나나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송승헌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감독 오타니 타로)의 공식 기자회견이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영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은 지난 1990년 데미 무어와 패트릭 스웨이즈가 주연한 '사랑과 영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송승헌은 한국 도예가 준호 역을 맡아 일본 여배우 마쓰시마 나나코와 호흡을 맞췄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마츠시마 나나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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