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물'과 MBC '욕망의 불꽃'으로 각각 인기몰이 중인 고현정과 신은경이 같은 블랙코트를 입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스타일을 비교해본다.
#고현정, 포멀한 스타일로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 연출
SBS '대물'에서 당차지만 인간미 넘치는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하는 고현정은 블랙코트에 시크한 그레이 톤의 머플러로 지적이면서 포멀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웨이브 헤어, 투피스나 스카프 등으로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 신은경, 냉철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MBC '욕망의 불꽃;에서 차가운 이미지의 세련된 스타일룩을 선보이는 신은경은 같은 블랙 색상의 원피스와 볼드한 액세서리로 도도하고 한층 더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낸다.
특히 고현정과 다르게 우아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업 헤어로 미니멀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지만 세련되고 화려하게 보이도록 스타일링 했다.
# 어떤 옷?
고현정과 신은경이 선택한 보스우먼 컬렉션의 코트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느낌의 셔링된 디자인으로 마치 원피스 한 벌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같은 의상이지만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 매칭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고현정과 신은경이 동시에 선택한 아이템은 셔링된 앞 칼라가 돋보이는 코트로 휴고 보스의 2010 F/W 베스트 아이템인 보스 우먼 컬렉션 의상이다.
살짝 허리에 라인이 들어간 실루엣과 가슴부분의 부드러운 셔링 칼라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블라우스나 스카프를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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