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앨범 의상 콘셉트 사진이 사전 유출되면서 울상이다.
씨스타의 3번째 싱글 앨범 '니까짓게'의 의상 콘셉트가 음원 사이트 등에서 일부 공개되어 온라인상에 유출,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씨스타의 '니까짓게'는 사랑에 상처받은 여성의 당당하고 독립적은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가사에 맞춰 스타일 콘셉트를 '까도녀(까칠하고 도도한 여자)'에 포커스를 뒀다.
'까도녀' 스타일을 위해 모던 페미닌과 스포티즘을 결합한 '스포티 페미닌룩'을 선보일 예정이었던 씨스타는 앨범 발매와 함께 공개하려 했던 콘셉트 사진이 유포되면서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걸그룹의 패션 콘셉트는 음악만큼이나 중요한 이슈인데, 앨범 자켓 유출로 인해 상당한 홍보상의 타격을 받았다. 할수 없이 앨범 콘셉트 공개 일정을 예상보다 서둘러서 오늘(2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씨스타는 당초 25일 신곡 '니까짓게' 발매할 계획이었지만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국민정서를 고려해 음반 발매일을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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