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매리는 외박중' 김재욱, 차도남에서 '로맨틱男' 변신


KBS2 '매리는 외박중'에서 매리(문근영 분)를 향한 순수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정인(김재욱 분)의 로맨틱한 모습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차도남의 대표주자 김재욱이 '매리는 외박중'(극본 고봉황, 연출 홍석구ㆍ김영균)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초반 까칠하고 시크한 캐릭터로 '정중한 싸가지'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재욱은 결혼과 사업은 별개로 진정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순수한 마음'이라는 것을 배워나가면서 점차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김재욱은 넘어져 다리를 다친 매리를 업어주는 장면을 통해 든든하고 자상한 오빠 같은 모습으로, 또 매리에게 서재를 선물하고 책 한 권 한 권에 정성 가득한 메모를 남긴 로맨틱 가이의 모습으로 어필되면서 '차도남'에서 '따도남'의 매력까지 더했다.

김재욱은 "정인이 어린 시절이었지만 매리에게 영원히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것은 굉장히 로맨틱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그 동안 차가운 매력을 발산했던 정인이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정인의 입장에서 감정에 동화되어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리는 외박중'은 매리, 무결(장근석 분) 커플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나가고 있는 가운데 정인의 순수한 마음이 매리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매리는 외박중' 김재욱, 차도남에서 '로맨틱男' 변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