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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 이지아 "차승원과 베드신, 술 마시고 4시간 촬영"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이지아가 술을 먹고 정우성과의 베드신을 찍었다는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지아는 수애는 20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아테나'의 호프데이에 참석해 기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지아는 극 중에서 옛 연인인 정우성과의 달콤한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차승원과의 베드신도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지아는 "차승원 선배님과의 러브신을 촬영할 때 긴장을 너무 많이 했다"며 "제작팀에서 칵테일을 줘서 한 잔 마시고 했다"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지아는 "정우성 선배님과는 워낙 짧게 찍었는데, 차승원 선배님과는 4시간도 넘게 긴 베드신 촬영으로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아는 '아테나'에서 NTS의 에이스 특수요원 한재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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