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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대 MSS', 새해 단막극 첫 포문 연다


KBS 드라마스페셜 4부작 '특별수사대 MSS'가 새해 벽두 연작 시리즈의 첫포문을 연다.

'특별수사대 MSS'(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는 단막극 '제주도 푸른밤',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미니시리즈 '히어로' 등을 집필한 박지숙 작가가 대본을 맡았고, 미니시리즈 '경성스캔들', '강적들'을 연출한 한준서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어느날 '특별한' 형사들이 '특별수사대 MSS'로 발령이 난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NSS만큼이나 거창한 이름의 이곳, MSS는 사실 서울시내 각 경찰서의 사고뭉치 경찰들이 모인, 말 그대로 특별한 수사대다.

배우 오만석이 늘 주변에 사고가 끊이지 않는 폼생폼사, 단순무식한 문제형사 노철기 역으로, 연기파 배우 손현주가 미친놈 취급을 받으면서도 연쇄살인에 집착하는 형사 황준성으로 변신한다.

또 윤해영이 아이 키우기가 지상 최대의 과제인 생활형 여경찰이자 MSS 팀장으로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이 외에도 이경진, 안석환, 윤주상, 김영재 등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지난 12월 방송된 '락 Rock 樂'에 이어 6개월간 연작시리즈 형태로 방송되는 KBS드라마스페셜은 내년부터는 시간대를 옮겨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 1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특별수사대 MSS'는 1월2일 1부가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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