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금보라가 젊은 시절 기자들과 싸워 언론중재위원회까지 드나들었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금보라는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70년대 트로이카 유지인과 함께 출연했다.
금보라는 이날 젊은 시절 화려한 미모를 뽐내던 당시 사진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영화진흥공사에서 934명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배우로 데뷔한 금보라는 이후 미녀스타들만 거쳐 간다는 화장품CF, 프로야구 시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금보라는 그러나 예쁜 외모와는 달리 화끈한 성격으로 곤혹을 치렀다고.
금보라는 "당시 기자들이 사실과 다르게 멋대로 지어 쓰는 기사에 참지 못해 싸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금보라는 이어 "기자, 방송관계자와의 싸움으로 법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드나들지 않은 곳이 없다"며 "내 스캔들은 남자보다 주먹 때문에 나간 것이 더 많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금보라와 함께 출연한 유지인과 이계인은 직접 베드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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