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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새 해결사 포포비치 영입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이 새로운 해결사를 영입했다.

GS칼텍스는 23일 지난 2005년부터 크로아티아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포포비치(27,Sanja Popovic)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GS칼텍스로 이적한 포포비치는 188cm, 85kg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갖췄고 무엇보다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와 강력한 서브가 장점. 포지션은 레프트와 라이트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지난 1998년부터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활약한 포포비치는 2006~2009년에는 이탈리아 리그, 2009~2010시즌에는 터키 리그에서 뛰는 등 경험도 풍부하다.

GS칼텍스로 이적하기 직전까지 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 활약한 포포비치는 이번 시즌 7경기에 나서 득점 랭킹 전체 14위, 서브 4위를 기록할 정도로 파워를 인정받았다.

포포비치의 합류로 GS칼텍스는 올 시즌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무엇보다 다른 포지션에 비해 주포의 역할이 다소 부족했던 GS칼텍스로서는 포포비치의 가세로 단번에 고민거리를 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데스티니의 가세 이후 역대 최다인 14연승을 질주하며 여자 배구 코트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GS칼텍스는 이번에도 포포비치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1일 입국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 온 포포비치는 빠르면 25일 인삼공사와의 홈경기 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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