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배우 현빈이 필립스전자 다이아몬드 면도기 '드림 쉐이버'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림 쉐이버'는 센소터치 3D 면도기에 150여개의 다이아몬드와 14K골드를 장식해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그 가치는 약 3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된다.
필립스전자는 현빈이 지난해 9월부터 필립스전자의 최고급 면도기 센소터치3D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김주원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시하고 럭셔리한 센소터치 3D의 이미지와도 잘 연계되어 광고 모델로서 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해 '드림 쉐이버'를 선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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