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루이스 수아레스가 마련해줄까.
리버풀이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영입한 수아레스의 데뷔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리버풀은 3일 오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10승5무10패, 승점 35점으로 7위를 기록한 리버풀은 6위 선덜랜드와의 승점차를 2점으로 좁히며 빅4 진입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라울 메이렐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리버풀은 후반 18분 수아레스를 투입했다. 34분 디르크 쿠이트가 중앙선 부근에서 연결한 패스를 받은 수아레스는 골키퍼를 따돌리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첼시로 떠나보낸 리버풀은 2천3백만 파운드(약 410억원)의 이적료를 아약스에 지급하고 수아레스를 영입했다. 투입된 지 16분 만에 골로 존재감을 입증한 수아레스로 인해 리버풀은 순위싸움에 탄력을 받게 됐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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