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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하의실종에 씨스루 뒤태 '탄성'


간미연이 지난주 '명품배꼽' 사진에 이어 미공개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홈페이지(www.sourcemusic.co.kr)를 통해 공개된 재킷 사진은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윤은혜가 직접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간미연과 윤은혜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로 호흡을 맞추며 마치 명품 화보를 보는 듯한 작품을 완성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뒷모습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시스루룩으로 숨막히는 뒤태와 완벽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뿐만 고급스러운 퍼코트만으로 완성된 하의실종 패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간미연' '윤은혜씨는 스타일리스트로 독립해도 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16일 오후 타이틀 곡 '파파라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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