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최근 컴백 소식과 함께 성형설이 불거진 서인국이 5단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지원 당시 통통했던 모습에서 살이 조금 빠진 모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사랑해U'라는 곡으로 데뷔할 당시 15kg 감량에 성공하며 성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애기야'라는 곡으로 활동할 때는 약간 체중이 불은 듯한 모습이었으며, 이번 앨범 발매를 알리며 공개한 콘셉트 사진 속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날렵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속사 측은 이같은 '5단 변신'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단계별 사진을 보니 살 빠진 것이 확실하다' '이번에 살을 너무 많이 빼서 성형 논란이 생긴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최근의 성형 논란과 관련 "성형은 사실무근이다. 체중 감량과 사진 보정 작업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31일 음원 공개를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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