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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훈남 이미지 벗고 '마초적 남성미' 과시


[홍미경기자] 배우 지진희가 기존의 부드럽고 자상한 훈남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댄디한 마초 스타일로 변신했다.

지진희는 엠프리미엄(M premium)에서 진행한 까르띠에 시계 화보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남성적인 매력을 반산했다.

지난해 영화 촬영 당시 섹시한 식스팩 복근 공개로 여심을 흔드는 등 거친 이미지까지 멋지게 소화해내고 있는 지진희는 이번 화보에서는 슈트 패션 종결자로 자리매김했다.

지진희는 화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슈트의 정석과 반듯한 헤어스타일, 여전히 멋진 외모로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줬다.

여기에 까르띠에 블랙 다이얼의 시계는 견고한 케이스의 파워풀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으며 옴므파탈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부드러운 미소 속에 감춰진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통해 지진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크한 남성룩으로 대표되는 클래식한 알프레드 던힐 의상과 까르띠에 시계, 여기에 지진희의 절제된 카리스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화보의 콘셉트를 200% 살려냈다는 평이다.

한편 지진희는 '동이' 이후 휴식기를 접고 중국 영화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완벽한 남자로 변신한 지진희의 화보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엠프리미엄 (M premium)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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