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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부잣집 아들? 헛소문이에요"(인터뷰)


[정명화기자] 배우 김승우가 부유한 집안 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손사레를 쳤다.

김승우는 영화 '나는 아빠다'의 개봉을 앞두고 조이뉴스24와 가진 인터뷰에서 항간에 떠도는 '엄친아'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

영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해변의 여인' 이후 2년만에 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 '미친 존재감'의 원조가 된 김승우는 "2년 동안의 공백기 동안 나와 아내 김남주 모두 일이 없어 수입이 제로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부유한 집 아들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평범한 중산층으로 살아왔다"고 답했다.

김승우는 "중학교 때까지 광명시의 연탄 때는 13평짜리 아파트에 살았다"며 "이후 이사한 곳도 마포의 작은 집이었을 정도로 평범한 가정환경이었다'고 말했다.

"잘 사는 건 결코 아니었죠. 연탄 때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중학교때까지 살았으니까요. 하지만 가난했다고는 할 수 없어요. 달걀 반찬도 싸가고 딱히 부족한 것 없었으니 중간 정도는 됐던 것 같아요(웃음)."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런 소문이 도는 건 제가 하도 속 없이 잘 웃어서 그런 거 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허허 웃고 있으니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가 좀 그래 보이나 봐요."

김승우는 "기댈 언덕은 전혀 없다"며 "열심히 벌어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가장다운 생활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생활력 강한 거친 아빠로 열연을 펼친 김승우의 변신은 오는 14일 영화 '나는 아빠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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