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2011 피스 스타컵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전반 FC MEN 김현중이 골을 넣은 줄 알고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 조이뉴스24 수원(경기)=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