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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엄태웅, '에너자이너 태웅슈즈' 관심폭주


[홍미경기자]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새 멤버 엄태웅이 빛의 속도로 예능에 적응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뛰어난 체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엄태웅은 매회 미션을 수행하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 스태프는 물론 시청자들을 감탄케 하고 있다. 특히 방송 중 뛰어다니는 장면이 많아 자연스럽게 엄태웅이 신고 있는 신발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외 촬영이라는 점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대부분 활동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의상에 독특한 소재나 튀는 색상의 신발이나 모자 등을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엄태웅의 신발 역시 비비드한 색감으로 의상에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엄태웅의 신발은 밀레의 '이구아노돈 GTX'. 등산화는 투박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가볍고 산뜻한 색상으로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밀레의 베스트 셀러인 공룡시리즈의 2011년 새버전으로,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방수 및 투습성이 뛰어나다.

충격흡수 시스템인 엠-스프링(M-Spring)을 적용해 트레일 워킹이나 러닝 시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지면과의 반발력을 높여 효과적인 걷기가 가능하다. 발등 부분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신세틱과 메시 원단을 사용해 발에 습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 발이 들어가는 입구에는 밀레 고유의 스톤에이지 문양이 있어 디자인 적인 포인트를 줬다.

밀레 정용권 마케팅 이사는 "'1박2일' 방송의 특성상 편안하고 활동적인 제품들을 주로 착용하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연예인만 입을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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