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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격' 새 멤버 전현무 "2년 전부터 기다렸다" 소감


[홍미경기자]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이하 '남격')가 '비주얼 덩어리' 이정진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멤버로 아나운서 전현무를 맞았다.

전현무는 그간 '밉상 아나운서'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못지 않는 예능감을 발휘하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8일 '남격' 첫 방송에서 전현무는 "'남격'에 들어오기 위해 2년을 기다렸다.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주변에 많이 얘기를 했다"며 ""나름대로 캐릭터 분석과 함께 내심 출연 의사를 제가 스스로 얘기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멘사 회원 소문과 4개국어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영어와 중국어를 하는데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끊었다"고 말해 다시금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남격' 마지막 방송에 임한 이정진은 2년 동안 정들었던 멤버들과 헤어지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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