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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찬, 업그레이드 '나가수' 숨은 공신


[이미영기자]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음악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지찬이 음악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남성 듀오 원모어찬스의 멤버 정지찬은 신정수 PD 체제로 재편된 '나가수'의 음악감독으로 영입됐다.

정지찬은 '나가수'에서 가수들의 편곡에 관여하며 전체적 완성도를 조율하며, 가수와 세션, 편곡자와 제작진의 조율을 담당한다. 또 음질과 마스터링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나가수' 관계자는 "정지찬의 영입으로 음악적 완성도가 대폭 향상 되었을 뿐 아니라, 하우스 밴드와 가수 간에 최상의 하모니를 탄생시켰고 이는 곧 관객들의 만족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정지찬 음악 감독 영입 후 시청자들은 '나는 가수다'의 무대와 음악이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소라와 절친한 사이인 정지찬은 현재 KBS 조이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서도 음악 감독으로 활약중이다.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 제작진은 음악과 토크가 결합한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지찬을 보조 MC 겸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

정지찬은 "이소라와 이야기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음악감독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음악이 아름다워야 사랑과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음악을 만드는데 모든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한 바 있다.

정지찬은 음악 감독 뿐만 아니라 뮤지션으로서의 다재다능함도 인정받고 있다. 자기 이름을 걸고 케이블채널 티브로드의 '정지찬의 With you'의 MC와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이처럼 정지찬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이유는 시청자들의 음악적 수준이 높아진 만큼 음악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시 됐기 때문.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음악적인 면에서나 인성적인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음악감독으로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지찬이 속한 원모어찬스는 오는 11일 싱글 '그대를 사랑하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20일부터 홍대 롤링홀에서 '음악은 놀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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