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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출신 채동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정명화기자] 그룹 SG워너비 출신 가수 채동하(본명 최도식, 31)가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채동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채동하와 연락이 닿지 않아 집에 갔더니 숨져 있었다"며 "현재 경찰이 도착해 현장 감식 중이다"고 밝혔다.

채동하는 지난 2004년 SG워너비로 데뷔한 후 2008년 팀에서 탈퇴, 솔로로 활동해 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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