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회초 수비를 실점 없이 끝낸 LG 3루수 정성훈과 투수 리즈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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