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최근 '나는가수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BMK(37)가 미국의 블랙호크 출신 조종사와 4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린다.
BMK는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BMK의 측근은 "BMK와 멕시 래리는 2008년 처음 미술관 갤러리에서 만나 4년 간 우정을 쌓아오다가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BMK 측은 "원래 조용한 결혼식을 준비했으나 최근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인지하여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며 "부족하지만 더 깊이 있는 노래로 여러분에게 사랑 받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BMK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노 모어 뮤직'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부터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 직을 맡고 있다. 최근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맥시 래리는 지난해 전역 후 주한미군으로 한국에서 근무 중이며, 두 사람은 서울 이태원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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