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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 위드 더 스타', 대박 예감? 첫 방송부터 金 예능 1위


[장진리기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가 첫 방송부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0일 밤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는 13.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후속으로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는 11명의 스타들이 댄스스포츠 선수들과 커플을 이뤄 화려한 의상을 입고 왈츠, 룸바 등 다양한 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에서는 중년배우 김영철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위를 거머쥐었다. '결혼을 앞둔 딸이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추는 왈츠'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에서 김영철은 파트너 이채원과 함께 '문 리버(Moon River)'의 선율에 맞춰 아름다운 왈츠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총점 24점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달고나'는 7.4%, KBS 2TV 'VJ 특공대'는 9.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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