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예선경기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류은혜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16일 오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예선경기 한국과 미국의 경기에서 류은혜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전세계 18개국 32개팀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오는 19일까지 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린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