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김장훈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
최근 '댄싱 위드 더 스타'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김장훈은 오는 25일 생방송 무대부터 출연하지 않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김장훈이 더 이상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며, 하차 번복도 없을 것이다. 제작진에게도 이같은 의견을 전달한 상태다. 현재 춤 연습도 중단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17일 첫 경연을 앞두고 실신한 사실이 알려졌던 김장훈은 최근 세 번이나 쓰러졌을 정도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 건강 악화가 '댄싱 위드 더 스타' 하차의 원인이 됐다.
이 관계자는 "김장훈의 건강 상태가 여전히 좋지 못하다. 그간 병원에서 링거도 맞고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무릎도 안 좋은 상태라 춤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 제작진은 "김장훈씨로부터 하차 의사를 전달 받았다. 아직 제작진으로서는 하차에 관해 입장 정리가 안 됐다"고 말했다.
'댄싱 위드 더 스타'는 총 12부작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둘째주부터 매주 한 팀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그러나 지난주 최하위를 기록한 이슬아와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김장훈 등 두 팀이 탈락하면서 향후 프로그램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김장훈 씨의 하차와 관련해 이번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할 지 잘 모르겠다. (하차 후) 방향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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