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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시', 일본 간다…내년 1월 개봉 확정


[정명화기자]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일본에서 상영된다.

지난해 제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의 '시'가 2012년 1월 일본 개봉을 확정했다.

'시'는 일본에서 '워낭소리'를 배급한 독립영화배급사 시그로와 키노아이재팬의 공동배급으로 일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세경 주연의 청춘 음악 영화 '어쿠스틱'은 일본의 포니캐년이 투자를 맡고, 키노아이재팬의 직배 라인을 타고 일본에서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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