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트리플 흥행 도전! '챔프' 추석연휴 개봉 확정


경주마 소재 감동드라마 '챔프', 9월 개봉

[정명화기자] 배우 차태현이 영화 '챔프'(감독 이환경)으로 3연속 흥행 홈런에 도전한다.

영화 '챔프'는 오는 9월 추석 연휴 개봉을 확정하고 황금연휴 관객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챔프'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기수 '승호'(차태현 분)와 절름발이가 된 경주마 '우박이'가 함께 역경을 극복하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감동 드라마다.

'각설탕'의 이환경 감독이 연출하고 차태현과 유오성, 박하선, 김수정 등이 출연한 '챔프'는 명절 연휴 가족단위 관객을 겨냥,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과속 스캔들'과 '헬로우 고스트'를 연이어 흥행시킨 차태현은 이번 영화에서 따뜻한 부성애와 넘치는 열정을 선보인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짧은 스포츠 머리로 변신한 그는 1년여에 걸친 기수훈련으로 실제 기수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경주장면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또 특유의 친근함과 유쾌한 매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딸에게는 지극한 부정을, 같은 운명을 지닌 경주마 우박이와는 마음으로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오성은 절망에 빠진 승호에게 힘을 실어주는 '윤 조교사'로 분해 드라마에 깊이를 더하고, '정답소녀'로 유명한 아역 김수정은 승호의 딸 '예승' 역을 맡아 차태현과 귀엽고 사랑스러운 부녀 연기를 펼친다.

절름발이 경주마이지만 33번의 경기에서 13승이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레이스 사상 가장 감동적인 도전을 만들어낸 경주마 '루나'의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챔프'로 차태현이 트리플 흥행 성공이라는 기록을 연출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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