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여인의 향기'가 주말드라마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18.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18.6%에서 0.3%포인트 하락한 수치. '여인의 향기'는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주말드라마 정상을 지키며 20% 돌파를 눈 앞에 뒀다.

7일 방송된 '여인의 향기'에서는 이연재(김선아 분)에게 흔들리는 강지욱(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 말이 있다는 이연재의 전화에 강지욱은 입을 옷을 고민하고 어쩔 줄 몰라한다. 그러나 임세경(서효림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강지욱은 이연재를 보고도 그대로 임세경과 오페라를 보러 간다.
결국 공연장을 박차고 나온 강지욱은 이연재에게 "돈 받고 가라. 너 때문에 미칠 것 같으니까"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하며 극 전개에 더욱 흥미를 불어넣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애정만만세'는 13.3%, KBS 1TV '광개토대왕'은 16.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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