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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김정은 클래스, '무사 백동수' 깜짝 출연


[장진리기자] '기적의 오디션' 김정은의 제자들이 '무사 백동수'에 깜짝 출연했다.

김정은 클래스의 최유라, 조셉 서, 이슬, 지현준, 찰리 리, 박성주는 드라마 제작 현장 체험 일환으로 '무사 백동수'의 촬영 현장을 방문해 실제 드라마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더불어 직접 보조출연으로 촬영에 투입되며 최민수, 윤소이 등 주연배우들과 함께 촬영에 참여하는 기회까지 얻었다.

이 날 김정은은 제자들에게 현장에서 감독의 오케이 사인을 받은 후 실제 방송에도 촬영 장면이 나와야 한다는 미션을 제시했다.

꼭두새벽부터 시작한 촬영은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끝이 날 정도로 오랜 시간 계속됐다. 김정은의 제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복을 껴입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기에 매진했다. 촬영을 마친 후 최민수와 윤소이는 직접 이들을 찾아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정은 클래스 제자들의 미션 수행과정과 성공여부는 오는 19일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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