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이동욱-김선아의 험난한 로맨스 전개가 '여인의 향기' 시청률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는 18.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보다는 0.1%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주 방송분 시청률보다는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여인의 향기'는 풋풋한 사랑을 시작한 이동욱-김선아의 험난한 미래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방송된 '여인의 향기'에서는 이연재(김선아 분)의 암투병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강지욱(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각한 복통으로 병원에 입원한 연재는 자신의 암덩어리가 더욱 커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결국 지욱에게 이별을 선언한다. 실의에 빠져있던 지욱은 어디론가 향하는 유혜원(사현진 분)의 뒤를 밟아 병실까지 가게 되고, 병실 앞 연재의 이름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애정만만세'는 14.5%, KBS 1TV '광개토대왕'은 18.3%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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