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2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신일고 하주석이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그래도 '투수가 대세', 1R 9명 중 6명이 투수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의 귀환...파리 홀렸다 성유리 맞아? 확 달라진 분위기 '몰라볼 뻔' 문정희, 어깨+팔 근육 무슨 일? 보디빌더 대회 나가도 되겠네 '깜짝' [오늘방송] '인재전쟁' 2부, '의대에 미친 한국'⋯'탈 공대'로 무너지는 이공계 강민경, 운동복 하나 입었을 뿐인데 이렇게 섹시할 일? 폭염에도 운동 삼매경 공효진, 뉴욕집 공개...빈티지한 색감으로 완성한 인테리어 눈길 '센스가 장난 아니네' '금쪽같은 내새끼' 작은 실수에도 자해하는 초3 딸⋯문제는 '이것' '아침마당' 양선우 "모기 퇴치법, 스펀지 문풍지 구매+밝은 색 옷 입어야" 조정석 "팔공산, '좀비딸' VIP 초대⋯김대명·김남길·박지환 오기로" '다이어트 성공' 소유, 데뷔 첫 워터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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