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8일 저녁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박해일이 관객들에게 "(문)채원씨 직접 보니 너무 예쁘죠?"라고 말하자 문채원이 웃고 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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