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6일차인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우 안지혜-이진주-오인혜가 웃고 있다. 조이뉴스24 /부산=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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