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조이뉴스24 기자들을 만나면 늘 반갑고 조이뉴스24 기사를 읽으면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K리그를 비롯한 한국 축구의 밝은 소식들을 많이 전해, 축구가 더욱 사랑 받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조이뉴스24의 창간 7주년을 FC서울 선수들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FC서울 감독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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