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일본의 인기 작곡가이자 DJ인 다이시댄스가 신인그룹 더블에이(AA)를 위해 극비 방한한 사실이 알려졌다.
다이시댄스는 더블에이의 데뷔곡 '미쳐서 그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전격 방문, 평소 절친한 사이인 아우라를 비롯한 다섯 멤버를 응원했다. 다이시댄스는 아낌없는 조언과 더불어 더블에이의 대박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면서 촬영장을 지켜 멤버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다이시댄스가 신인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장까지 방문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현재 더블에이의 다음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다이시댄스는 멤버들을 직접 격려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것. 특히 다이시댄스는 아우라에게 자신의 새 음반 피처링을 부탁하며 끈끈한 믿음을 과시했다.
더블에이의 '미쳐서 그래' 뮤직비디오는 빅뱅, 세븐, 2NE1 등 YG 아티스트들과 주로 작업해온 뮤직비디오의 대가 서현승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다.
한편 더블에이는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공중파 무대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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