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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두자릿수 첫 돌파…반격 나서나


[이미영기자]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가 방송 4회 만에 10%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반격에 나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는 10.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3회가 기록한 시청률 9.0%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드라마의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기태(안재욱 분)의 빛나라 쇼단이 위기를 넘기고 화려한 성공을 거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기태가 장철환(전광렬 분)으로부터 위협을 당하며 구속될 위기에 처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천일의 약속'은 시청률 16.9%를 기록했고, KBS 2TV '브레인'은 자체최고시청률 11.8%를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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