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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독 3인방, '갤럭시 노트로 영화 만들어요'


영화감독 장훈-강형철-이재용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부띠크 모나코 미술관에서 열린 '시네노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네노트'는 영화 '여배우들'의 이재용 감독, '써니'의 강형철 감독, '고지전'의 장훈 감독과 배우 하정우, 가수 이승철, 웹툰 '노블레스'의 콤비 손제호, 이광수 작가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로 만드는 신개념 콘텐츠를 말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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