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11일 오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대형 사인볼에 사인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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